오산시는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회적 고립, 공존이 답이다」를 주제로 고독·고립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주민 현장 인터뷰와 고립 당사자의 관계 회복 과정을 다룬 상황극 공연, 민·관·학 토크쇼가 이어져 고립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오산시 위드스마일 고독사ZERO연대’와 함께 고립 위기 가구의 조기 발굴 및 복지 자원 연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적 고립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를 예방하며 포용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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