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기 위해 지역 도서관과 협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는 지난 25일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치매 예방 특화프로그램 기억을 잇는 문장, 책을 필사하는 시간 수료식을 개최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인지활동,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독서 및 책 필사, 원예·공예활동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치매 북큐레이션 작품은 오는 9월 4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전시홀에 전시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뇌 건강을 돕는 문화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