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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시유재산의 누락과 무단점유 등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 자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전면적인 정비 작업에 들어간다.
시는 재산관리과에 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공유재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유재산 1만3천여 필지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실태조사 결과를 시스템과 연계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며, 무단점유 재산에 대한 변상금 부과 및 자진 철거 유도 등 단호한 행정조치로 30년 무단점유 공간을 원상복구하는 성과도 거뒀다.
정확한 데이터 관리로 공공재산의 가치를 지키고 유휴지 대부 및 매각을 활성화해 지방재정의 세외수입을 크게 확충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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