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화성특례시, 전국체전 민관 협력 박차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9/07 [14:57]

화성특례시, 전국체전 민관 협력 박차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6/09/07 [14:57]

화성특례시가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을 다지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명근 시장과 추진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시민추진단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활동 계획, 분과 신설 등 조직 재정비, 시민응원단 조직 및 소요 예산안을 심의했다. 시는 9~10월 우수사례 현장 방문과 11월 공동 연수를 통해 체전 준비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행정 위주의 준비를 넘어 시민 중심의 민관 협력 구심점을 다짐으로써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올리고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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