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민관협력 사례관리 특화사업인 ‘건강UP 마음UP’ 발대식을 개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6명이 참여해 사례관리 대상자와 1대1로 매칭되어 정기적인 식료품 제공과 안부 확인, 말벗 활동을 통한 지원을 다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비를 활용해 6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1인 노인가구 외에도 남성 1인 가구와 미혼 중장년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해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복합 보건복지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