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회는 새로운 시정 출범에 앞서 시정 전반의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다음 달 3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한다. 인수위원장에는 김승겸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부위원장에는 윤영상 KAIST 연구조교수가 선임됐다.
인수위는 기획행정소통, 복지경제, 도시안전환경 등 3개 분과 체제로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지역 자문위원들이 참여해 주요 현안을 검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통해 민선9기 오산시의 핵심 공약과 현안 사업들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분석하여 안정적인 시정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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