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유통복합센터는 처인구 남사읍 봉무리 일원에 화훼 체험관, 교육장, 카페, 온실, 집하장 등을 갖춘 화훼 전문 유통·문화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설계 공모 당선작인 꽃길 산책은 부지 특성을 활용해 본관과 온실을 연결하고 수변 산책로와 연계해 보행 동선과 편의성을 높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센터 조성이 화훼농가 판로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요청했다.
이번 센터 건립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화훼 유통 거점을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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