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용인특례시, 정보취약계층 맞춤형 도서관 대체자료 확충 및 환경 개선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6/11 [09:30]

용인특례시, 정보취약계층 맞춤형 도서관 대체자료 확충 및 환경 개선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6/06/11 [09:30]


용인특례시가 정보취약계층의 편리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대체자료를 확대하고 독서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올해 점자도서, 큰글도서, 더책 등 대체자료 2000여 권과 오디오북 200여 권을 추가 구입해 총 4만 1500여 권의 대체자료를 확보한다. 더불어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무료 택배 배송 서비스인 책나래를 운영하고 누리집과 앱을 통해 오디오북 등 전자자료를 제공한다.

 

각 도서관에는 독서확대기와 소리증폭장치 등 독서보조기기를 비치했으며 포곡도서관은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높은 독서율을 자랑하는 용인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도서관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이번 대체자료 확충과 보조기기 지원은 신체적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보편적 독서 기회를 보장해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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