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용인특례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 추가 지정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6/11 [09:20]

용인특례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 추가 지정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6/06/11 [09:20]


용인특례시가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화학사고에 대비해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을 추가 지정했다.

 

학교 등을 추가하면서 지정 대피장소는 지난해 59곳에서 올해 90곳으로 늘어났다. 시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체육관 등 대규모 시설을 중심으로 대피장소를 지속 확충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5월 민·관·산 합동훈련과 사업장 네트워크 구축을 진행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해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대피장소 확충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촘촘한 유관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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