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 확대와 인문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주작가로 선정된 조영주 소설가가 맡아 오는 11월까지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상주작가와 시민이 함께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참여형 북큐레이션 북마스터 취향의 발견과 오는 17일부터 쌍용예가 시민개방도서관에서 열리는 작은도서관 연계 글쓰기 강좌 작가의 아지트 이웃의 문장들이다.
이 외에도 소모임 소통 프로그램 차 한잔 문장 한 모금, 노년층 대상 필사 강좌 기억을 잇는 문장, 찾아가는 작가 강연, 여름방학 특집 낭독극 북콘서트, 단편소설 쓰기 강좌 문학 살롱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