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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여름철 재해와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6년 하절기 어린이집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폭염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증가에 따라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 가스, 전기, 소방 분야 안전관리 실태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조리시설 및 식자재 위생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실내 공기질 관리 현황 등이다. 시는 습한 환경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영유아의 호흡기 건강을 위한 실내 공기질 관리 매뉴얼 이행 여부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분야별 정밀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조력 역할을 할 것이며 고농도 미세먼지 및 위생 관리 체계를 현행화함으로써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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