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오산시, 무더위 대응 관내 물놀이장 조기 개장 및 순차 운영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5/29 [13:59]

오산시, 무더위 대응 관내 물놀이장 조기 개장 및 순차 운영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6/05/29 [13:59]


오산시가 이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당초 6월 중순으로 예정던 물놀이장 운영을 앞당겨 일부 시설을 조기 개장했다.

 

시는 관내 물놀이장 8개소 중 이용객이 많은 맑음터공원, 아래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 등 3개소를 지난 23일부터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오산시청 물놀이장은 오는 30일부터, 청호제2어린이공원과 마중숲공원, 오산천오색물놀이터는 6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죽미체육공원은 시설개선공사가 완료되는 6월 13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모든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주말마다 운영되나, 방학 기간인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평일을 포함해 상시 운영된다.

 

제헌절과 광복절 대체공휴일에도 특별 운영을 시행하며, 시설 안전점검과 정기적인 수질관리,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우천 시에는 운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상세 일정은 오산시 도시공원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기는 기습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청량감을 주고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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