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용인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공사 현장 안전 점검 강화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5/28 [08:48]

용인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공사 현장 안전 점검 강화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6/05/28 [08:48]


용인특례시는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부서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우기철을 앞두고 대형 건설공사장 45곳, 재해영향평가 완료 사업장 23곳, 공동주택 건설현장 22곳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수방자재 확보, 사면 관리, 가배수로 설치 상태 등을 집중 확인하며 타워크레인 설치 현장에는 태풍 발생 시 작업 중지를 안내한다.10월 15일까지 자연재난 대책 기간이 운영된다.

 

이러한 선제적 조치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건설현장의 붕괴와 토사 유출 등 중대 재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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