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치매예방교실 찾아가는 뇌, 기억지킴이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초평동 건강이음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2호 치매안심마을 대상자를 포함한 참여자들이 총 12회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은 혈압 및 혈당 측정과 표준교재인 두근두근 뇌운동을 활용한 인지훈련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산시체육회와 협력해 뇌파 활용 뇌 건강 상태 측정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두뇌 활성화 훈련도 함께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소외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