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용인특례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공유 및 논의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17:44]

용인특례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공유 및 논의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6/05/21 [17:44]


용인특례시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2025년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20년 뒤 용인의 미래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연구해 올 3월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시는 도시 및 교통, 산업 및 경제, 문화 및 관광, 환경 및 안전, 행정 및 복지 및 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과 57개 세부 사업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 용인특례시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고 세부 추진 계획과 부서별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인규 용인시정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장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최종 보고회에서 발표한 발전 전략과 세부 사업, 실행계획,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6월 부서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제1·2부시장 보고회를 진행한 뒤 보완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 용인비전 2040 실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미래도시 발전 전략 공유 회의는 시의 행정을 이끄는 간부 공무원들이 장기적인 시정 비전을 명확히 인식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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