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오산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공동주택 현장 안전점검 실시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16:49]

오산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공동주택 현장 안전점검 실시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6/05/21 [16:49]


오산시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공동주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취약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변이나 저지대, 절개지 사면 인근에 위치한 공동주택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산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문위원들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됐다.

 

점검단은 지하주차장 차수판 및 모래주머니 비치, 예비 배수펌프 확보 상태, 배수로 관리 상태, 비상연락망과 대피계획 수립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시는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09개 단지에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해 자체 점검을 유도하고 있으며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이달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 도비 사업인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과 연계해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6월 중 마무리해 집중호우에 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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