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범 운영한 중학생 대상 특수학급 지원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올해는 교내 체험활동과 외부 기업 연계 탐방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확대 운영된다.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업사이클링, 전통공예 등 감각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관내 6개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7월 2일까지 학교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기업연계 진로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오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세마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14명이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문화·서비스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직무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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