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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는 지난 13일 고평지구 통복천 인근 녹지에 전기안전 숲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기업이 수목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형 참여의 숲 사업으로 추진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숲에 레드로빈 홍가시나무와 백철쭉 등 총 704주의 수목을 심어 도심 녹지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도심 내 유휴지를 아름다운 녹지 공간으로 환원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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