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금연, 절주, 만성질환 예방 등 주요 보건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처인구보건소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자리박람회 현장을 찾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친다. 주요 안내 내용은 금연 및 절주 상담, 치매 예방 인식 개선 홍보,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법,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등이다.
기흥구보건소는 22일 기흥 ICT밸리 플리마켓 행사와 연계해 직장인 대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비만조끼 체험, 건강정보 낱말퀴즈 등 흥미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지구보건소는 12일부터 이틀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축제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을 만난다. 현장에서는 피부 수분도 측정 및 알레르기 상담, 치면세균막검사 체험, 이동 금연클리닉 등 대학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인시보건소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에 건강한 생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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