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주유소 포함 1만 1천 곳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6:37]

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주유소 포함 1만 1천 곳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6/05/04 [16:37]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범위를 관내 주유소까지 확대하고 소상공인 매장을 중심으로 사용처를 정비했다.

 

이번 조치는 지원금의 실효성을 높여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용 가능 매장은 오산 관내 주유소 47개소를 비롯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 1만 1455개소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여기서 소상공인이란 소규모로 사업을 운영하는 자를 말하며 보통 제조업·광업·건설업·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인 미만인 사업자를 의미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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