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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유기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보호를 위해 시민 참여형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긴급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동물보호센터가 운영되지 않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발생하는 구조 공백 문제를 보완하고 시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유기견을 포획해 직접 보호하거나 시청 당직자에게 인계한 시민, 그리고 긴급 치료가 필요한 유기견에 대해 사전 승인을 받아 병원 치료를 진행한 시민 등이다. 시는 구조나 보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구조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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