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8일 시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발령으로 회계 업무를 새로 맡게 된 직원과 신규 공직자 및 자기진단 담당자들의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 손병훈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권한 신청과 인증서 등록 방법부터 지방세와 지방재정 및 세외수입 등 주요 행정 시스템과 연계한 모니터링 처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행정 시스템 간 연계를 통해 재정 집행 전 과정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적정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실시간 점검 기능을 활용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적인 관리 체계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