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경기도 축산농가 악취저감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각 농가의 축사 구조와 사육 환경에 최적화된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규모는 총 20억 원이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농가 악취 저감 컨설팅을 완료한 농가 중 사업계획서와 컨설팅 결과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곳이다. 선정된 농가는 축사 밀폐와 퇴비사 구조 보완 등 시설 구조 개선은 물론 세정탑과 바이오필터 및 플라즈마 탈취기 등 전문 악취저감 장비와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받는다.
시는 이번 사업에 농가별 여건에 맞춘 패키지 방식 지원을 도입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참여 농가에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를 설치해 저감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악취저감 효과가 우수한 농가를 선도사례로 발굴하고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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