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아동권리 존중 방안을 유아기 학부모까지 확대하여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연은 부모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하여 유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학부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5월에는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학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권리 존중 프로그램 사례 공유 워크숍과 인성 주제 전시회를 개최하여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연중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19곳을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 약 2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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