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화장실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관리 방식으로 시민의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불편 사항이나 고장을 즉시 신고할 수 있으며 청소원이 등록한 당일 점검 상태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기존에는 불편 사항 발생 시 국민신문고 등을 거쳐야 해 관리 부서 전달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신고 내용이 관리자에게 즉시 전송되어 현장 확인과 보수 처리가 비약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또한 과거 종이 점검표 대신 디지털 점검 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장 사진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에 즉각 반응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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