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역 학생들에게 실제 의료 현장의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여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탐색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청소년 대상 의료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병원 내 다양한 직종을 소개하고 직무 체험 기회를 지원하며 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을 담당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1월 기흥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다보스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학생들을 위한 진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청소년 진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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