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정책적금 만기 이후 자산 관리의 공백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용인농협, 모현농협, 원삼농협, 백암농협, 기흥농협과 용인신협, 양지신협, 백암신협, 수지신협 등 총 9곳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청년 중 장병내일준비적금, 청년도약계좌, 청년내일저축계좌 만기자들이다. 이들은 지역 내 34개 지점에서 제공하는 전용 예금 상품에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한도는 1,000만 원, 예치 기간은 12개월이다.
참여 금융기관은 가입자에게 기준금리에 1%의 특별 우대금리를 추가로 지원하며 약 1,250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금리 지원뿐만 아니라 예금 가입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역량 강화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자산 관리 경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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