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평택시, ‘의료․요양․돌봄 원스톱 체계’ 구축 본격화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5/11/25 [11:50]

평택시, ‘의료․요양․돌봄 원스톱 체계’ 구축 본격화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5/11/25 [11:50]

평택시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 통합 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초고령 사회에 완벽히 대비하기 위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하는 지원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14.5%인 8만 8천 5명에 달하며 이 중 약 35%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관리 대상자들에게 개개인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평택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복지 연속성 확보’ 및 ‘현장 기반 맞춤 지원’을 핵심 추진 전략으로 설정하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목표는 대상자 욕구에 부합하는 의료, 요양, 생활 지원 서비스를 중복이나 누락 없이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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