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수원특례시, 2040 환경계획 심의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5/11/20 [09:27]

수원특례시, 2040 환경계획 심의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5/11/20 [09:27]


수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환경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40 환경계획(안)을 심의했다.

 

수원시는 2040년까지 추진될 이번 계획을 통해 도시 생태계 회복,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전환 등 9개 부문의 지표를 설정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계획 내용으로는 먼저 생태 분야에서 비오톱(생물서식공간) 평가를 기반으로 생태축을 재정비한다. 또한 광교산 산림욕장과 일월·영흥수목원 등 6곳을 OECM(기타 효과적인 지역기반 보전수단)으로 도출했다.

 

기후·에너지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와 도시방재를 단기 중점과제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장기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공공·민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포인트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기·물환경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대응체계 강화, 그린모빌리티 인프라 확충, 물순환 인프라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자원순환 정책은 일회용품 제한 강화와 재활용 체계 개선 등 생활 속 감량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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