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10월 3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민관 협력 모의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통합사례관리사 및 담당 공무원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이 협력해 복합적인 사회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이다. 오산시는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늘푸름 정신재활주간이용시설, 오산시가족센터와 함께 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오산시는 1, 2차 서면 심사를 통과해 시 구 지역형 부문 본선 4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지난 10월 22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열린 현장 발표 심사에서 대상자의 욕구 분석과 기관 간 자원 연계를 통한 고난도 사례 해결 방안 제시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