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보

화성특례시, 아이 돌봄부터 아빠 육아 참여까지 2026년 돌봄 확대

원지성 기자 | 기사입력 2025/11/04 [14:36]

화성특례시, 아이 돌봄부터 아빠 육아 참여까지 2026년 돌봄 확대

원지성 기자 | 입력 : 2025/11/04 [14:36]

화성특례시는 2026년을 맞아 가족 돌봄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내년 1월 맞벌이 부부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하고 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또한, 일 가정 양립과 성평등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남성의 육아 참여를 촉진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한 아빠들에게 월 30만 원씩 5개월간,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가족이 함께 돌봄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김상균 화성시의원 발의 「화성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 활성화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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