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지난 29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건설 현장 2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신설되는 ‘평택우체국’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2개소에서 진행됐으며, 평택시를 비롯해 평택비정규노동센터와 노동안전지킴이가 참여해 공사 현장의 안전 실태를 세심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추워지는 가을철 날씨로 인해 전열기 사용에 대한 안전 수칙, 작업 전 충분한 스트레칭 등을 안내했다. 또한 건설 현장 내 가설 구조물과 비계, 울타리 고정 상태, 타워크레인과 건설 장비의 안전 관리, 자재 적치 상태와 낙하물 위험 요소, 임시 전력 설비와 배수시설 등을 점검하고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