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패밀리풀은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편의 공간을 갖춘 가족친화형 복합 공원이다.
오는 7월 19일(토)부터 8월 31일(일)까지 약 6주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 정시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시간이 주어지고 정오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정비시간으로 활용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패밀리풀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예약이 가능하며, 시범운영 기간에는 일일 약 500명 규모로 제한해 운영될 예정이다.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일 전 0시부터 가능하며, 노쇼(무단 미이용) 방지를 위해 예약 후 미이용 시 10일간 예약이 제한된다.
물놀이 시설로는 △수심 0.87m의 아쿠아풀(2,990㎡) △유아 전용 유아풀(254㎡), △플로팅리버풀(765㎡) △34℃ 온수를 활용한 힐링온수풀(116㎡) △포레스트블루(음악분수)이 조성됐다.
이외에도 △강변전망마루(422㎡)에는 전망대, 휴게실, 화장실, 관리사무소 등이 조성돼 있으며, 석우리천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쾌적한 이용을 위한 부대시설로는 △외부 화장실 1동 △탈의실 2동 △야외샤워장 1동 △에어커튼 △파라솔 52 개소 △파고라 17개소 △그늘막 31개소 △평상 19개소가 마련됐다. 더욱이, 여름철 냉방 효과를 높이는 △쿨링포그, 야간 경관을 위한 △LED 벼조명 등의 특화시설이 설치되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물놀이 이용객이 집중되는 7~8월 성수기 동안에도 안전요원 운영과 시설물 관리에 대한 수시 점검 및 현장 예찰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더운 여름철, 멀리 떠나지 않고도 화성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가 직접 발로 뛰며 동탄 패밀리풀 조성에 온 힘을 기울였다”며 “당초 일반공원으로 계획된 부지를 시민 수요에 맞춰 물놀이 특화공간으로 바꾼 것도 화성특례시 적극행정의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정명근 시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즐겁게 누릴 수 있는 여가 공간이 되길 바라며, 수질과 안전, 냉방, 편의시설까지 단 하나도 소홀함 없이 개장 전까지 철저히 점검을 마무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의 삶을 완성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화성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